2023. 01. 09 (월) [호주 TAFE 퍼스] 비행 하루 지연


2023. 01. 09 (월) [호주 TAFE 퍼스] 비행 하루 지연

아침까지비행기표 어쩌구 해가지고 일하러갈지도 모르니 일어나 있는데 12시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음 메일 전화 다해도 답장 없다가 1시넘어서 알고있고 이따 알려줌 연락 그러더니 3시 다되어서 내일오후비행기임 이따 비행기표 나오면 말해줄게 하고 끝 생긴지 얼마안된 에이전시에 그지같은 일처리에 시급짠 회사인게 알려진 곳이라서 역시나 놀랍지도 않음 비행기표도 언제된건지 안알려주고 회사 어플에는 접속 불가능함 뭐 어떻게 되겠지 하고서 대충 쉬다가 콴타스에서 문자와서 확인하고 끝 체크인하고나서 편안하게 휴식 취함 자잘한 일처리도 못하는데 돈 왕창받는 호주의 시스템은 진짜 이해가 불가능함 뭐 덕분에 워홀이나 학생임에도 다 뚫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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