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17 (수) [호주 TAFE 퍼스] 정신없음 & 학교쨈 & 단호함의 중요성


2022. 08. 17 (수) [호주 TAFE 퍼스] 정신없음 & 학교쨈 & 단호함의 중요성

빙글빙글 걷는것도 슬슬 지친다. 하지만 50시간도 일안하고 세후 1500 어디가서 이걸 하기싫다고 이야기하나 싶다. 50시간일하고 세후 1000. 간신히 받는사람도 있는 세상이기에 불평해서는 안되겠지. 그래도 페널티가 데이는있는데 나이트는 없는건 너무나도 빡침 빙글빙글 도는 픽킹만 거진 150개하고나서 그다음 풋어웨이 거진 250개 하니 일끝 그나마 작은 파츠들이라서 이러는 거기는 한데 차라리 큰파츠고 하나당 시간좀 걸리는거면 싶다. 머신 오퍼레이터로 왔는데 계속 걷는다. 이럴거면 그냥 자격증 없는애 뽑아서 싸게쓰지? 왜 굳이 이렇게 고용하는가 싶은 정도이다. 도대체 LO는 왜필요했고 장기근속자는 왜? 모르겠고 더 쉽고 편한일을 찾사나서야지. 일어났다가 못일어나겠고 수업도 대충 알고 있는부분시라서 쨈 수업째고6시반부터 자다깨다하다가 2시에 일어나서 침대 귀신이었다. 과제할까 하다가도 하나도 안함 사람이 100명이 모이면 100명다 만족불가 10명이건 5명이건 나 좋다는 사람이랑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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