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5 (월) [호주 워홀 퍼스] 여기저기 지원 & 계약서쓰기 & 인덕션 & 해외통신원 종료 예정 & 주 내부경계 풀린다 & 신냉전 경고 & 헬스장 언제 여나?


2020. 05. 25 (월) [호주 워홀 퍼스] 여기저기 지원 & 계약서쓰기 & 인덕션 & 해외통신원 종료 예정 & 주 내부경계 풀린다 & 신냉전 경고 & 헬스장 언제 여나?

아침부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력서를 폭탄으로 여기저기 지원했다. 가능성 있는곳 20프로 도박적으로 80프로. 이러다가 터지면 좋은곳 일하는거지 뭐 서류내라던 곳과 인적성하라던 곳은 연락이 없다. 생각하면서 인적성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실패인가? 그러고 있는데 10시 40분쯤 전화가 왔다. 시급 32불 플랫으로 FIFO Utility. 역시 호주는 시작한일 비슷한걸 계속하게 된다더니 계속 호스피탈리티로 빠지게 되고있다. 거진 2달가까이 놀게되니까 첫계획과 틀어진다. 집 근처도 일이 많기는한데 역시나 경력직 구한다. 사실 이력서 나누어 쓰면 되긴 하는데 너무 귀찮다. 메일도 보내준다더니 보통 전화하면서 보내는데 찾는 작업이 필요했는지 15분있다가 보내줬다. 코로나때문에 그냥 온라인으로 등록하는듯 하다. 필요한 서류들을 보냈고 계약서랑 프리메디컬도 썼다. 뭐 옷을 받은것도 아니고 메디컬도 안됬으니 일단보류. 시급이 32불이고 공휴일이 한동안 없지만 플랫페이보다는 오버타임 있는 소덱소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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