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0 Prologue (해외통신원글)


[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0 Prologue (해외통신원글)

안녕하세요. 2020 상반기 워킹홀리데이 호주 해외통신원 김진환입니다. 2018년 4월 23일에 호주에 들어와서 세컨비자 상태입니다. 써드비자를 따려고 하비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한 이유 사실 워킹홀리데이는 24살에 알게되었는데 늦은 군생활중이었기에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역 후 취업을 하고 전공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IT와 목수보조 2가지 전혀 관련없는 직종에서 일했습니다. 30전의 해외살기라는 버킷리스트, 새로운 경험과 여행경비 마련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를 오게되었습니다. 한국식 회사생활에 치여 해외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며 퇴사 후 3달을 놀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습니다. 도피성 해외출국이기도 합니다. 2. 호주를 선택한 이유 첫번째로은 그나마 할 수 있는 외국어인 영어권 국가. 영국, 캐나다와 뉴질랜드가 있기는 하지만 물가에비해 시급이 낮은 영국은 끌리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의 경우에는 짐의 부피를 최소화 하려면 겨울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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