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5 (화) 크리스마스 & 요양


2018. 12. 25 (화) 크리스마스 & 요양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나가기 싫었다. 크리스 마스 시전에는 사람이 없다던 거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했고 너무 더운 나머지 크리스마스 같은 기분도 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매일 보는 친구들 B형 K, E, S를 빼고는 만날 사람도 없었다. B형과 E가 치킨을 먹을 거냐고 물어보기는 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집에 있기로했다. 그리고 3일 연속으로 돌아다니고 외식도 했기때문에 그냥 집에서 요양을 했다. 남은 닭볶음탕도 먹고 짜파구리도 해먹으면서 해리포터 1,2 편으로 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러닝타임들이 2시간 30분이상으로 길었다. 15념이 넘음 영화들이라 그래픽이 옛날 컴퓨터 게임이랑 똑같지만 그시절에는 행복했으니까. 그리고 조금씩 영어가 들리기는 하지만 생소한 표현을이 생각보다 많았다. 단어는 아는데 전혀 알지 못하는 뜻이 되는것 물론 의역이 들어가 변화되었지만 그래도 어색한게 많았다. 단지안 공용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 항상 얼어 죽을것 같다. 해가 나 있으면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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