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3 (화) [호주 TAFE 퍼스] 반복되는 수업 & 가늠할 수 없는 수업진도 & 반복의 일 & 쉐어친구 음성


2022. 05. 03 (화) [호주 TAFE 퍼스] 반복되는 수업 & 가늠할 수 없는 수업진도 & 반복의 일 & 쉐어친구 음성

오늘도 반복되는 수업은 지겹다. 수업시간도 왜 10시부터 4시인지모름 계속 9시부터 3시였고 강의실도 빔 강사도 9시부터 3시 선호하는데 그지같은 학교는 행정처리 귀찮아서 바꾸려들지 않는게 어이가 없음 수업진도는 진짜 미친거 같다 이론은 미친듯이 빨리나가고 실기는 개느림 이미 전주에 실기 다끝났는데 3주짜리란다. 최대한 다른과제 끝내는데 시간 써야겠다. 캐드부터 끝내고나서 그만나와야지 수업 일도 계속 반복된다. 한동안 사람 빠져서 일이 2-3일치씩 밀리더니 아픈사람 다 복귀하고 밀린거 없이 일찍 끝남 새로운사람마저 뽑아서 일감이적음 LO타달라고해서 탔는데 그마저도 일이 거의없고 창고 정리로 시간을 보내게 해줘서 감사함 팀리더가 캐주얼도 꾸준하게 일할 수 있게 배려해줌 쉐어친구 S 가 밀접 접촉이랬는데 다행히도 음성이라서 격리안당함 마스크도 정부정책으로 다 안하고 다니고 하는데 이럴거면 빨리 걸리는게 속편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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