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03 (금) [호주 워홀 퍼스] 무한반복 & 지겨움과 빨리빨리 사이 & 배터지는 저녁


2020. 07. 03 (금) [호주 워홀 퍼스] 무한반복 & 지겨움과 빨리빨리 사이 & 배터지는 저녁

오늘도 브라켓팀 아침 7시부터 점심까지 반복 점심 먹고 5시까지 반복 거의 공장잡 수준이지만 이동거리가 많을뿐 사진들 찍어서 정리하고싶지만 못찍으니 별수없다. 지겨워서 일을 빨리하게되는데 천천히 하려다가도 어느새 속도내고 있다. 그렇다고 엄청빠르지 않지만 오늘은 혼자일해서 친구사귀지도 못함. 이제슬슬얼굴들이 익숙해지는데 다음 사람들이 들어오니 정신없겠지. 저녁은 금요일이라고 피쉬앤칩스 적당히 먹고 볶음밥에 소세지 스테이크 까지. 달이 밝고 구름이 많아서 별이 없다. 월급받으면 카메라에 한번 투자해야지. 호주에서 별사진이나 왕창 찍고 가야지. 뭔가 취미생활을 다잃어가고 있다. 그러니 하나씩 다시 만들어야지. 내일은 운전검사한다고 오전내내 꿀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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