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24 (월) [호주 워홀 퍼스] 면접 & 휴식 & 레이버 잡 & 트레픽 컨트롤?


2020. 08. 24 (월) [호주 워홀 퍼스] 면접 & 휴식 & 레이버 잡 & 트레픽 컨트롤?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뒹굴 12시까지는 마냥 뒹굴거렸다. 10시전에 완전히 깼지만 만사귀찮 흐어어 너무 싫다아 아무것도 하기싫다 이러고 누어있다가 샤워하고 면접볼준비 에이전시 일하면서 원청 면접까지본건 처음 광산에 있는 드릴고치는 회사고 메카닉 TA로 일하며 역시나 청소와 뒷정리가 주업무 Dogging 자격증이나 경력 있냐더니 없다니까 계속 일하게되면 따게될거라고 했다. 간단한 워크샾 인덕션을 마치고서는 사무실에서 매니저 A와 인터뷰. 안전관련되서 제일 먼저 이야기했다. 그리고 동아시아인들의 성향. 모르는데 ㅇㅇㅇ하고 그냥하지말고 물어보라고 뭐 인종차별보다는 전 애들이 그랬으니까 그런거겠지. 뭐 메디컬 받고 결과좋음 시작하자하고 끝. 집에돌아와 저녁해먹고나니 하루가 다가버렸다. 한게 면접하나가 끝이라니...... 어제 연락주고 답없길래 일끝났나 했더니 조금 오래하는 일 레이버로 가란다. 그래서 내일 하루만하기로했다. 일단 텔리 모는것도 아니라서 귀찮. 쉬운 일이라고 자꾸 꼬셔서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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