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14 (월) [호주 워홀 퍼스] 어중간한 라이프 & 정치의 세계 & 마냥 쉬고 싶다.


2020. 09. 14 (월) [호주 워홀 퍼스] 어중간한 라이프 & 정치의 세계 & 마냥 쉬고 싶다.

오늘도 파일 높이만 재다가 끝났다. 지겹고 지겹고 지겹운 파일 높이재기 아침부터 높이재고 정리하고 하다가 첫 스모코에 다 끝나서 갔다가 패널팀 이동. 처음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졌다. 그냥 이사람 저사람 떠드는것도 지겹다. 자기 돋보이려고만 하는애들의 정치질도 조금이라도 일안하려는 인간들도 지겹다. 예전처럼 으쌰으쌰하는 맛이 없달까? 점심먹고 나서는 P가 확신해달라는 것 확인 뭐 대충 해도 시간이 훅훅 가버렸다. 퇴근하고 턱걸이 6회 5세트 하고 끝 플랭크 하고 저녁 먹었다. 저녁먹고 T랑 수다 떨다가 잤다. 잘 쉬어도 계속 쉬고 싶다 안쉬어도 계속 쉬고 싶다. 마냥 쉬는 삶은 어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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