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15 (화) [호주 워홀 퍼스] 곤충탐험? & 일이 없음 & 타이핑 & 하루 남았다


2020. 09. 15 (화) [호주 워홀 퍼스] 곤충탐험? & 일이 없음 & 타이핑 & 하루 남았다

아침부터 일거리가 있었지만 하다보니 진행불가 파일체크 1섹션만 하고 다음섹션은 미룸 그라인딩도 안되어 있어서 개판이었다. 내일부터 하라고 이야기해서 그렇게 하기로 함. 파일체크하면서 곤충탐험 하는줄 개미떼와 거미, 하늘소, 파리등등 너무 많은 곤충들이 일히기 귀찮게 만들었다. 딱히 할게없어서 노가다성 타이핑 시작 스모코까지 2시간여 타이핑하고 쉬었다가 다시 또 타이핑했다. 1시가 되기전에 끝났지만 다른팀들도 인원애매. 패널팀 빼고 전부다 애매모호한 상황 패널팀도 1명추가로는 쓰레기 치우기만 시킨다. 이미 3.4명이 쓰레기 치우기하는데 계속 쓰레기 치우라고만 하는 심리는 뭘까?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점심식사 점심먹고 나서는 엔지니어 P랑 일정확인. 다 정리된거 확인하고선 자유의 몸. 패널팅 팔렛이랑 쓰레기들 스키드빈에 정리. 그것만 1시간 하다가 한국인 S가 텔리해보라고 해서 30분 조금 안되게 진행하고 일 끝 퇴근하고 계속 늘어져 있다가 7시넘어서 저녁먹고 수다 떨다가 다시 방에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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