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새자격증 & 또 D&A실패 & 쓰러짐


2021. 03.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새자격증 & 또 D&A실패 & 쓰러짐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쟈격증 수업 뭐 지게차 하던게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다. 50문제중 49개 맞추고 1개틀림 뭐 헷갈린건 3개지만 이렇게 저렇게 막 써둬서 통과 95프로인게 진짜 불행중 다행이다 진짜. 오후에 실기시험보고 통과. 감점 당할만하게 한번 들이 박았지만 천사같은 강사 A가 무너진다여 농담하고 지나감. 돈이 줄줄 세어나가는데 돈은 못번다. 예전만큼 못버는거지 벌긴 버는중 시티잡 돌려야되나 싶기도하고 모르겠다. 셧다운 2개만 더 잡혀라 목표액 벌고 비자지원하게 1시에 끝나자마자 다음주에 갈 셧다운 d&a갔는데 또 소변이 묽다고 했다. 검사해주는 직원이 인턴이라 모르겠다더니 정직원 상사가 오더니 상황설명 결국 공원가서 거진 2시간버티다가 다시 소변검사 감사하게도 혼자들어가서 살았다 진짜. 아니였음 또 한참 기다렸겠지? 집에 돌아와선 그냥 기절 아무것도 못하고 기절했다진짜 2시간만 잔게 너무 컸다. 그래도 어쨌든 살아돌아왔다. 자다가 일어나서 배고파서 비빔면 사와먹고 또다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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