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24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능력자들 & 퍼스 떠난 친구들 & 쏟아지는 구직문의


2021. 03. 24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능력자들 & 퍼스 떠난 친구들 & 쏟아지는 구직문의

멍때리면서 핸드폰 만지며 시간보냄 아무리해도 시간이 안가길래 더 생각없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갔고 퇴근 어깨운동은 생략하고 그냥 자버렸다. 뭔가 일을 안해서 더늘어지는듯 하다. 자도자도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다만사. 그렇게 늘어져있다가 출근시간 맞추어서 출근. 응 오늘도 그냥 앉아있어여. 하는게 없구요 크립룸이나 다른곳으로 옮기잔다. 냉장고 1개옮기고 일은 모두 끝 진짜 데이시프트는 뭘하는걸까? 데이때 정리해도될게 나이트로 넘어온다. 뭐여튼 그러고 쉬다가 이탈리아인 Y만남 발음이 조금 새지만 영어 곧잘해서 이민온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워홀이란다. 같은 TA인줄 알았는데 메카니컬 피터 시급이 52.5불이다 무려 워홀러가 52불을 평균으로 받는게 놀랍다. 서티가 필요한데 있냐니까 이탈리아에서 하다가 왔다고 했다. 빅토리아에서 솔라팜 경험이 있는친구다. 호스텔 이야기하다가 워홀이 마이닝 모르는게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않는다고했다. 자긴 마이닝때문에 서호주온거라며 남들에게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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