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07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미친 더위 & 개판인 셧다운


2021. 04. 07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마이닝 TA & 미친 더위 & 개판인 셧다운

아침에 출근하면서 멍때림 뭐 때문인지 모르지만 잠을 설친다. 이것저것 스트레스인가? 운동도 방에서 깔짝만하고 안가게된다. 아침먹고 출근 브레또하고 차타고 가면서 계속 졸음 아침임에도 다들 뭐가그리 신나는지 수다 삼매경 뭐 떠드는 내용도 욕이 반절에 관심없는 내용들. 출근해서 프리스타트 프리스타트 오래해서 지루했다. 일분배를 해줬는데 제일 귀찮은일 걸림. 내일할 작업 연습, JHA작성과 재료 자르기 재료자르기였는데 도대체 주문을 이따구로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들 기계로 주문시 잘랐음 됐지!!! 이러는데 뭐 이미 온거 방법이 없다. 결국 그냥 자르기 시작함. 시간낭비 돈낭비 이중낭비이지만 아재들도 대기업들은 돈으로 해결한다며 어짜피 우린 돈벌잖아라고 했다. 같은돈받는데 쉬운일 하면서 벌고싶잖아여. 원청과 하청마다 시급이다른데 생각보다 미친 원청인듯 하다. 사이트어로우언스까지하면 50불이넘는단다 그냥 TA가 50불이 넘는건 심하져... 같은 주간인데 47불 준다는 회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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