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21 (월) [호주 ELICOS 퍼스] 학교 제낌 & 숙제 & 혼란의 픽킹 & 운동


2021. 06. 21 (월) [호주 ELICOS 퍼스] 학교 제낌 & 숙제 & 혼란의 픽킹 & 운동

학교를 그냥 안갔다. 일어났는데 만사귀찮 수업에서 그냥 할게 뻔해서 제낌 뭐 돈아깝긴한데 그래도 뭔가 쳐졌다. 그냥 집에서 세미나 준비함 수업 갔어도 계획정도만 했을든했다. 그렇게 계획만하고 빨래 정리 출근해서 오늘도 픽킹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간다. 6시간이라서 시간이 더 금방가는 느낌 아직 좀 무섭긴 하지만 적응해가서 괜찮 슬슬 운전도 편해져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일단 한달은 자신있어도 천천히타야지. 저녁시프트에 사람이 적어서 더 좋다. PDA는 그저 위치알려줄뿐 원래는 각 위치도 스캔해야하지만 일처리가 전 직장보다 별로라서 못함 심지어 제 위치에 없는경우도 흔하다. 놓여진 장소도 여러곳이라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판매대 올려둔 것도 가져온다. 항상 혼란하고 주변 더 확인해야 한다. 계약은 파트 타임 전환하고 시급은 확실하게 정리해주기로함. 파트타임 27.5면 캐주얼 34.5급이라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더 받음 좋으니까. 제발 시급 올려주세요 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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