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7. 07 (목) [호주 ELICOS 퍼스] 수업제낌 & 코스트코 투어 & BBQ 약속 & 세금 환급 셀프 신청 & 실수연발


2021. 07. 07 (목) [호주 ELICOS 퍼스] 수업제낌 & 코스트코 투어 & BBQ 약속 & 세금 환급 셀프 신청 & 실수연발

마지막인 의미 없는 수업은 과감히 제낌 어짜피 결과가 어떻건 간에 TAFE 갈꺼니깐 그렇다고 해도 시험결과는 보내줘야지 미친 선생아 역시나 게을러 터지고 인성 이상한듯 하더니 마지막까지 실망감을 주는 멋진사람이다. 중국인 H는 다들 안가는데 혼자가서 1시간 있다가 시간 낭비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10주간 어학원에서 공부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기초 다지기에 도움이된다. 하지만 선생님 따라 호불호가 확연히 갈린다. 코비드 특수상황이라 선생님 못고른건 덤이다. 또한 2주차쯤이면 왜 이런걸 수업시간에 하지 싶다 듣기 말하기야 수업시간에 해야 좋다. 하지만 읽기랑 쓰기는 집에서 해오고나서 점검하는 식으로 해야 더 늘지 않을까? 애들 이것저것 시키고 자기 할일하는 선생님들이란 심지어 할건 없는데 수업시간 때우려고 이것저것 짜내서 시키는걸 볼때마다 답답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랬다. TAFE이던 UNIV.던 가시려면 그냥 영어점수 미리미리 만들고 영어코스는 최대한 하지마세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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