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22 (수) [호주 TAFE 퍼스] 영어깔짝 & 시험결과들 & 김밥 & 휴식


2021. 09. 22 (수) [호주 TAFE 퍼스] 영어깔짝 & 시험결과들 & 김밥 & 휴식

아침에가서 기본영어 깔짝거림 중간중간 G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흐름이 끊기긴했지만 PTE맛보기중 딴건 어떻게든 할만할 듯한데 WTD는 미쳤다. 손으로 쳐도 따라갈까 말까인데 이걸 타이핑친다구요?..... 쓸데없는거만 많이 찾아보다가 끝 그렇게 이것저건 하는중세 강사 M이 오더니 너 거의다 시험 통과했더라라면서 인사건냄 인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더니 오후에 결과 올릴테니 확신하라고 했다. 제발 다통과해너 남은 주 월요일은 안나와도 되기를 수업하나 지루한거 안들어노 되는거 계속듣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빠른 퇴근 그렇게 집에와서 M누나가 만들어주신 김밥먹고 이것저것 다음 학과 정보들 검색하다 지침 뭘 선택해야할지 감만 잡는데 모르겠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경우의수만 계산중이다. 이러다 비자법 바뀌면 무너지는건 매한가지. 뭐 어짜핑무너지는건 매한가지니까 미친듯이 할거 다해보고 무너져야지. 멍때리다가 영어 잠깐보고 다시 휴식. 스트레스 받는지 요즘 잘자도 자꾸 잠에 빠져든다. 술도 안마시고 ...



원문링크 : 2021. 09. 22 (수) [호주 TAFE 퍼스] 영어깔짝 & 시험결과들 & 김밥 &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