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04 (화) [호주 TAFE 퍼스] 시티일 & 새안전화& 버티기 & 운동


2022. 01. 04 (화) [호주 TAFE 퍼스] 시티일 & 새안전화& 버티기 & 운동

아침 8시 출근 후 하는일 없이 돌아다니다 9시가 넘어서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은 주차장에 떨어진 낙옆 정리 같은 에이전시통해 왔던 호주인 C 는 에어 블로워 기계가 없다니까 찡찡대다가 이건 가드너일이라면서 바로 추노 혼자서 일 천천히 쉬면서 시작했다. 새 안전화는 전에다니던 회사서받은 200불대라서 처음 신었음에도 확실히 편함 물집도 안잡히고 1년여를 잘 부탁해야겠다. 치우고 정리하다가 급 청소기행 에어컨 쐬며 이걸 돌리면서 35불이요? 제발 이거만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너무 좋은데 진짜! 담당자인 A가 계속 배려해줘서 편하게 일함 그렇게 4시 퇴근하고 방정리 이것저것 하다가 유튜브 보면서 라면먹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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