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9 (화) [호주 TAFE 퍼스] 새일터 & 멍청함 & 술


2022. 07. 19 (화) [호주 TAFE 퍼스] 새일터 & 멍청함 & 술

아침 6시까지 새일터 출근 확실히 대기업이라 RF스캐너에 프린트까지 한방에 해결되니까 너무나도 마음편한것 확실히 작업속도도 몇배임. 일은 왜 원래포지션 안하고 딴거시키져? 뭐 돈주는데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지루해 죽음 왜인지 아 voc 일정을 아직 안잡아준다. 그래도 나이트에 시간 넉넉히 준다니 좋음 쉬는시간도 안빡빡하고 사람들도 다 좋다. 퇴근하고 C, K, J 만나너 카페에서 수다 거진 어린애들마냥 계속 수다떰 그러다 브라스몽키 가서 맥주마시다가 더바이트로 이동해서 감자탕에 소주 마심 집와선 기절...

2022. 07. 19 (화) [호주 TAFE 퍼스] 새일터 & 멍청함 & 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 07. 19 (화) [호주 TAFE 퍼스] 새일터 & 멍청함 &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