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2. 02 (수) [호주 TAFE 퍼스] M 데려다 주기 & 새로운 전공 시작 & 면접전화 & 발음지옥 & 게으름


2022. 02. 02 (수) [호주 TAFE 퍼스] M 데려다 주기 & 새로운 전공 시작 & 면접전화 & 발음지옥 & 게으름

M이 오늘 광산 들어가서 데려다 줬다. 백수라무급이니 1시간 운전해도 0원이니 기름값에 최저시급해노 30불이 안됨 하지만 편도 우버비만 50불이 넘으니 품앗이 내가 들어가 있을땐 M이 태우러 왔다. 드디어 새로운 전공을 시작했다. 하면서 느낀건 오늘도 현타의연속 물론 영어로 수업해서 놓치면 못따라간다. 하지만..... 고등학교 물리시간 심하게 말해서 중학교 기술가정시간에 한거함 중간에 전화면접 왔는데 그냥 씹음 일단 씹고나서 수업을 듣는데 이게 수업인지 오리엔테이션인지.... 지난학기엔 30분만에 끝내고 수업했는걸 왜 2시가넘게하고 간신히 마무리하죠? 어쨌든 이론수업은 30분도 못함. 점심시간에 리소스비용 냈는데 무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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