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2 (금) [호주 TAFE 퍼스] FIFO TA & 귀찬은 오지형 & 다이어트 딜레마 & 미친 법정관리회사 & 기술심사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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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앉아있었다 진짜 계속 앉아있고 딱한대 와서 청소함 이게 FIFO지 계속 꿀빨아야지 아주좋아 같이일하는 오지 R은 진짜 말이 너무많음 쓰잘대기없이 많아서 빡친다 진짜 어제했던말 또하고 지나가는애 말걸고 쉬지를 않아 진짜....재미라도 있던가 오전까진 어떻게든 받아줄라했는데 진짜 지쳐서 이제 말걸어노 단답시전 그냥 이지머니 좋다면서 계속 일달라고 징징거림...... 아니 제발 하나만해 제발 뭘 원하는건지 들어주기도 지친다 전형적인 호주인인데 36살에 집한채도 없어서 부모님집에서 아직도 산다구여? 이거듣고 바로 가까워지기 싫어졌다 뭐 이혼하고 빼았긴줄 알았는데 전와이프는 캐나다로 돌아갔단다 진심 사람에대해서 하나도 안궁금해지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당황스럽고 그럼 청소시키는게 메인 일이라했는데.... 알려주는거 없이 자기들끼리해서 이마저도 할게없고 워크샵 가끔 도와주라는데 그냥 쓰레기통 비우기가 전부임 고장난걸 고치는게 불가능하니 쓸모없는 존재라 가끔 포크몰고 그게다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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