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2. 24 (목) [호주 TAFE 퍼스] 게으름+나른함 & 다른포지션 & 일없음 & 화이자 부스터 예약


2022. 02. 24 (목) [호주 TAFE 퍼스] 게으름+나른함 & 다른포지션 & 일없음 & 화이자 부스터 예약

아침에 5시쯤 깨가지고 다시자야지 이러다가 9시까지 뒹굴거리다가 잠 결국 12시가 다되서 일어났는데 잦은 라면김치탓에 긴 화장실행 S가 점심밥해줘서 먹으면서 수다 공통된게 많아서 할말이 많은거에다가 쿠사리줄거 아닌데 자꾸 몰아붙이고 있다. 내가 해주는 것도 있지만 받는거도 많다. 나중에 아쉬운 소리 안했음 해서 자꾸 미는데 이제 넘어온지 2주차인데 과했나 싶다. M조차 광산가서 없는데 말이지. 출근해서 일하다가 S랑 계획해둔 백신 맞기로함 S는 모더나 12시 15분 난 화이자 12시 45분 중간에 밥먹고와서 맞음 딱일듯 싶다. 약국에서 하는거라 동시에 가능할지도? 오늘은 픽커 안하고 벌크 팩킹을 했다. 픽커가 내시간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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