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9 (토) [호주 TAFE 퍼스] 돼지처럼 먹기 & 수육 & 냉면 & 김치찌개


2022. 03. 19 (토) [호주 TAFE 퍼스] 돼지처럼 먹기 & 수육 & 냉면 & 김치찌개

술안마시고 일어난 토요일은 근 2달만에 처음인듯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계속 뒹굴거림 아님 그냥 게으름의 연속일뿐인가? 울월스가서 상추 마늘 대파 사가지고 와서 준비해서 된장 수육 해먹었다. 때깔은 괜찮지만 부위가 삼겹에 얼렸다 녹여서 살짝 퍽퍽한 느낌이 있었다. 뭐 그래도 김치에 쌈싸먹고 냉면이랑 같이 먹으니 갠춘했다. 돼지 2명이서 다는 못끝내고 수육만 5분의 1정도 남김. 그렇게 다 정리하고 늘어져서 자다가 삼겹살 김치찌개해서 남은 수육이랑 퍼먹음 머리아플듯해서 먹던 맥주만 마시고 끝냄. 방에서 유튜브보다가 기절했다....

2022. 03. 19 (토) [호주 TAFE 퍼스] 돼지처럼 먹기 & 수육 & 냉면 & 김치찌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 03. 19 (토) [호주 TAFE 퍼스] 돼지처럼 먹기 & 수육 & 냉면 & 김치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