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4 (일) 헤어리슨아일랜드&휴식


2018. 11. 4 (일) 헤어리슨아일랜드&휴식

Perth 2018. 11. 4 (일) 헤어리슨아일랜드&휴식 지놘킴 2018. 11. 7. 19: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다음날 일하러 간다는 생각에 그냥 집에서 쉴까 하다가 12시경 K가 오늘은 어디 갈꺼냐고 물었다. 처음에는 Perth zoo를 가려고 하다가 내가 정리하고 뭐하면 3시는 되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그냥 2시즈음해서 헤어리슨 아일랜드에 가기로 했다. B형은 쉴거라고 안나간다고하다가 결국 같이 나가기로 했다. 트렁크에 짐을 바리바리 싸고 정리하고 아무리 짐을 줄여도 줄어들지 않았다. 너무 많이 챙겨가나 싶어서 최대한 버릴걸 버렸음에도 줄어들지않았다. 그러고나서 점심을 먹고 2시 15분에 K를 만나러 나갔다. 집앞으로 B형을 오라고 했다가 2시40분쯤 도착이라고 해서 먼저 가있을테니 오시라고 했다. K와 함께 걸어서 헤어리슨 아일랜드로 향했다. B형이 주차장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우리는 섬에 들어가 있는다고 하고 들어갔다. B형이 생각한 주차장이었다면 우리가 생...



원문링크 : 2018. 11. 4 (일) 헤어리슨아일랜드&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