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FIFO] 36. 자기 객관화 + 한계 설정하지 않기


[호주 워홀 FIFO] 36. 자기 객관화 + 한계 설정하지 않기

*대부분의 정보는 서호주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주별로 확인필요 일반적인 워홀러의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기술경력 보유시에는 의미 없습니다. 35번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뿐 정답은 아닙니다. FIFO일 자체와는 관련 적지만 워홀을 하면서 제가 느낀점에 관하여 공유하기위해서 적겠습니다. 일기장에 적어도 되는 내용이지만 너무 길어질듯하여 이곳에 적어두겠습니다. 사진은 첨부되지 않은 그냥 긴 줄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주저리주저리 거리는 제 글이 읽기 싫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워홀로 FIFO를 준비하거나 일 하면서 2가지가 제일 잘 되지 않았는데 "자기 객관화"와 "한계 설정하지 않기"였습니다. 이 두가지는 살아가는데도 중요하지만 워홀을 와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FIFO일을 하고 싶다면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객관화 자기 객관화는 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단어입니다. 먼저 한국어 기초사전에 나와 있는 객관화는 '어떤 사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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