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19 (수) [호주 워홀 퍼스] 게으름 & 일 떠넘기기


2020. 02. 19 (수) [호주 워홀 퍼스] 게으름 & 일 떠넘기기

오늘도 게으른 하루였다. 해야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할일이생겼지만 1시간안에 끝났다. 필리핀인 R이 일떠넘기기 다시 시작 물론 내가 오기전부터 떠넘겼었다. 거진 2달간 직원 거지같은 타이밍에 뽑아서 진행되지 않아 쌓여있던 똥을 치웠다. 떠넘기기가 다시 시작되긴 했지만 그냥 적당히 넘길 정도라서 무시하고 있다. 줄줄히 써봐야 무의미 쥬스공장 직원은 고작 트롤리쓰는 것도 못하게했다. 지들은 다 끝나고 퇴근하면서 못쓰게한 이유는 뭐지. 주저리주저리 불평할건 많지만 그냥 그만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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