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7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해장 & 기절


2022. 07. 17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해장 & 기절

확실히 나이가 먹어버렸다. 어제 3시간자고 밤을새서 5시다되어 귀가 그래도 보통 푹자고 일어나면 괜찮았는데 만사가 귀찮아지고 피곤한 하루였다. 일어난게 12시가 넘어서 뒹굴거리다가 S랑 해장하러 나가려다가 점심브레이크에 걸려서 그냥 5시에 나가기로하고선 집정리 잠깐함 짬뽕, 짜장에 탕수육 식객가서 먹었는데 예전에 비해서 너무 맛이 없었다. 짜장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짬뽕 전분이 많은가 3젓가락먹고 질려버림. 심지어 탕수육은 옛날보다 쓸데없이 시큼함 거리도 먼데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S도 다음부턴 그냥 집근처서 먹자고 합의함 집에 와서 운동갈까 고민하다가 또 기절 체력은 안되는데 뭔가 움직이고 싶고 그랬다. 역시나 체력이 안되서 클라이밍이랑 운동포기 그대로 침대랑 하루종일 보내다가 잠듬...

2022. 07. 17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해장 & 기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 07. 17 (일) [호주 TAFE 퍼스] 휴식 & 해장 &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