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18 (금) [호주 TAFE 퍼스] 정신과 시간의 방 & 이직연락 & 침대라이프 & 출근


2022. 08. 18 (금) [호주 TAFE 퍼스] 정신과 시간의 방 & 이직연락 & 침대라이프 & 출근

일이 많지않으니 정신과 시간의방에서 계속 헤메이는 이기분 물론 몰래 핸드폰 만지고 이러면서 시간보내지만 한계가있다. 일을 해도 시간이 안가고 폰잡아도 안감 야간이라 연락할 곳도 없어서 더 심심 M이 자기하는거 도와달라는데 솔직히 그냥 혼자해도 충분히 하는거임 왜 항상 도와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뭐 그래도 일 열심히 하는 사람에 내가 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으니 도와는 준다만 너무나도 귀찮다 진심 퇴근하고 밥먹고 기절했다가 일어나니 1시 할건 집안일뿐인데 하기 귀찮으니 그냥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시간보냄 딱히 뭔가 생산적인걸 하기가 싫어서 침대랑 보내다가 면접전화옴 항상 귀찮아서 안받거나 미루다가 오랜만에 받았더니 시급 41.2불 1.5불이나 적지만 페널티가 있단다 오버타임 확답은 없는데 월요일에 가서 어느업체인지 이것저것 정확하게 확인후 진행 오늘도 출근했는데 확실히 폰바꾸니 알아서 설정조절해서 선명도가 다름 전폰은 같은화면에서 그냥 까만 느낌인데 조리개조절까지 알아서 되는건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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