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03 (화) [호주 워홀 퍼스] 프리스쿨 & 태국음식 & 호스텔 투어 & 클라이밍 & 휴식


2019. 09. 03 (화) [호주 워홀 퍼스] 프리스쿨 & 태국음식 & 호스텔 투어 & 클라이밍 & 휴식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몸이 많이 피곤했다. 그래서자다 일어나기를 반복했는데 총 10시간이조금 안되게잤다. 프리스쿨에 가서 한국인 J와 한국인 Y를 만났다. 수업은 간단하게 들었는데 선생님Q가 여행을가서 다소 지루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갔다. 늦게가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지나가는 하루의속도가 만만치않았다. 자주 보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했지만다들 바뻐 보였다. 수업이 끝나고 태국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다. 쏨땀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Y가 맛있다고 들었다고 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프랑스인 L과 한국인 4명이서 갔는데 한분은 식사를 하셔서 안시키고 나는 쏨땀을 Y와 L은 팟타이를 Y는 똠양꿈을 시켜서 먹었다. 한국인들은 조금 매콤하게 시켜서먹었는데 다들 매워서죽으려고했다. 나도 양이 좀 되는 것도 있엇지만 물을마시는 것때문에 배가 더불렀다. 쏨땀은 태국의 김치라고 하는데 밥이랑 같이 먹어도 조금 매운편이다. 태국인 친구 G에게 연락을하자 본인도 먹고싶다고 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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