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3 (토) [호주 TAFE 퍼스] 침대 붙박이 & 돼지의 삶 & 휴식의 끝


2022. 12. 03 (토) [호주 TAFE 퍼스] 침대 붙박이 & 돼지의 삶 & 휴식의 끝

운동으로 조져진 다리로 인해서 걸음걸이가 달라져서인가 집에있는 개도 집들어올때 몰라보고 짖는거 짜증남 그래서 그냥 방에서 무한요양을 했다. 침대에서 유튜브틀고 보다가 잤다가 여기저기 연락주고 받다가 바다나 나갈까도 30번 고민했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서 자버림 축구경기 3시라길래 오후 3시인줄 알아서 응원하러 못가겠다 싶었는데 오전 3시네여 그럼 어디든 가볼까? 막상가려니 귀찮기도하고 모르겠다. 운동하고갈까 안하고 갈까 일단 그때봐서 해야지. 침대만 붙어있으니 세상행복함 그러다가 피자 시켰는데 왔다고 연락안줌 M이 받아서 가져다 주더니 개 많이 먹네?이러길래 배고파서 ㅎㅎ 하고선 끝내고 또 다시 방콕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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