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8 (금) [호주 TAFE 퍼스] 차수리 완료 & 일 안감 & 계약서 사아 & 야채전 & 냉모밀 & 치킨 & 운동


2022. 03. 18 (금) [호주 TAFE 퍼스] 차수리 완료 & 일 안감 & 계약서 사아 & 야채전 & 냉모밀 & 치킨 & 운동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보다 심한 숙취 고작 500ml 6캔인데 무슨 6000cc마신거마냥 S랑 둘다 계속 정신없고 힘들었다. 11시에 차 가지러 가기로하고 있다가 수동차를 끌고 기름 넣어서 갔다. 엔진오일펌프는 다행히도 멀쩡하고 파이프가 말려올라간거에 전 차주가 실리콘 발라둔게 여기저기 박혀서 안된거라고 하심 엔진오일통 새거처럼 다 청소해주셨다. 확실히 엔진오일 경고등도 안뜨고 소리도 안남 천불까지 내겠다 싶었지만 550불 퉁치고 끝 집와서 피로감에 낮잠자고 출근시간 맞춰서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싶어서 대충뒹굴거림 그렇게 한시간 더 잤는데 일가기 싫어서 결국 안가기로하고 38.52불 준다던 회사 계약완료 계속 다니면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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