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8 (수) [호주 TAFE 퍼스] 멸망의 에이전시 & 혼맥 & 집들이


2022. 12. 28 (수) [호주 TAFE 퍼스] 멸망의 에이전시 & 혼맥 & 집들이

에이전시 미친건가 연락안옴 말하는게 계속 바뀌는 짜증나는 상황 일구하기도 귀찮다 그냥 기다려야지 안되면 다른 에이전시 일이나 가야지 뭘 하나 확인하는데 2,3일씩 걸리는거야. H네 집들이 가기전에 집에서 맥주 옛날이면 하루에 끝냈을 양인데 뭔가 적게마셔도 잠에 빠져들어서 4일걸쳐서 12캔 끝낸 맥주 낮술 맥주 2캔 마시고 기절해서 2시간정도 자고나서 H집으로 이동 음식장소제공 H 거의 한두번 본사람들 아니면 처음봄 다들 성격도 둥글둥글하시고 긍정적이셨다. C랑 H가 분위기 만들어서 편안한 분위기 5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떠들다가 대부분 돌아가고 1시쯤까지 대화하다가 살짝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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