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06 (금)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드디어 콴타스 포인트 & 일 중단 & 공짜돈 & 피쉬 앤 칩스


2020. 11. 06 (금)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드디어 콴타스 포인트 & 일 중단 & 공짜돈 & 피쉬 앤 칩스

오늘도 만사 같은 일들의 시작. 맨날하는 아침인사는 "똑같은 똥, 또 다른 날" 오늘도 서서 기계 스파팅 3시간 내가 굳이 안가도 될건데 보내 놓았다. 뭐 아무것도 안하고 돈 많이 주는데 시키는대로 적당히 일해야지. 콴타스 미싱 포인트가 2달만에 들어왔다. 9월 초 중순에 넣은것들이 이제 왔네여? 아직 안들어 온 것들도 있고 도대체 카드 테그는 왜안되는것인지 모르겠네. 더 이상 적립할게 없기도해서 모르겠다. 솔라팜때는 콴타스 지금은 버진오스트레일리아 깜빡하고 안만들었는데 만들어봐야 몇번 안될꺼라. 더군다나 파산했던 회사라 포인트 적립이되려나 기존에 있던것도 정지 되었던 것만 봤는데 말이다. 다른 회사 포인트로 돌리라는 글도 있던데. 오후엔 신호등 설치와 밤에 구덩이 빠지지말라고 이동식 타워 작업등 설치하고 쉬었다. 중간에 굴삭기가 한번 바닥을 팠는데 선이 하나 딸려나오면서 작업 전부 정지. 2시부터 마냥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리오 프로젝트 담당자 2명이 모두와서 확인 선이 나온걸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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