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20 (월) [호주 워홀 퍼스] 책임 떠넘기기 & 폰케이스 택배 실종?


2020. 01. 20 (월) [호주 워홀 퍼스] 책임 떠넘기기 & 폰케이스 택배 실종?

오늘도 평화로운 출근 아침 내내 쉬었는데 책임 떠넘기기 현장을 지켜봤다. 전임자들이 싸둔 똥이기도 하고 본인들 책임인데 떠넘기기 총괄책임자 빅보스 V와 연구실 책임자 L 창고정리가 개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다. 나는 올때부터 이랬고 나름 정리한거라고 이야기 뭐가 안쓰는거고 뭐가 쓰는건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V는 단순히 보이는 가지고 지적했다. 심지어 메일로 누군가 지적했다고 했는데 메일이 안왔다면 둘러보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다. 총괄 책임자라서 달마다건 3개월마다건 확인하는 메뉴얼이 있을건데 그냥 본인책임 없는양 여기 왜이렇게 개판이야?와 이게 용납되는건가?만 시전 연구실 책임자L은 자기는 항상 말했고 정리시켰다. 자기말을 아무도 안듣는다고 이야기. V말에는 어쩔 수 없이 수긍후 나에게 하소연. 시켰고 너한테도 이거해달라고 했었잖아 이야기. ??? 전 그런일 들은적 없는걸요 일시작한 첫날10월 4일부터 개판이었고 그누구도 정리해달라고 한적이 없어요. 어쨌든 더 길어질듯 해서 너의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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