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1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짐정리 & 찌는듯한 더위 & 집들이


2023. 01. 21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짐정리 & 찌는듯한 더위 & 집들이

12시쯤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9시고 이미 온도가 33도였다. 그래도 피로도가 덜가서 다시잠듬 선풍기 안키고자서 더웠어서 키고 잠 너무더워서 1시간도 못자고 일어남 물샤워하고 시간 확인하다가 안젤로시푸드 연락해서 회랑 매운탕거리예약 역시나 차에 짐이 개판이라서 싹정리하고 수습할거 수습했다만 세차를 하는게 불가능 내부세차가 너무나도 귀찮다 진짜 놀러갔다오면 모래범벅인데 청소기돌리기 귀찮 빨래 돌리려는데 3시간내내 빨래돌려서 포기 내일 해야겠다 싶지만 또 안할거 같다! 그러다가 씼고 슬 준비해서 회주우러감 회랑 매운탕거리 주워서 J 픽업했다. 바로 K픽업하고 J가 머리자르고 칵테일재료 사와서 픽업함. 마지막으로 H태우고선 얼음사고 H 집으로 이동했다. 6시 모임인데 15분정도 늦게 도착함 찜닭에 잡채 콩나물무침까지 금손 H와 M누나 덕분에 순조롭게시작 회도 양이 적다 싶었지만 그래도 다들 잘먹음 H가 핫아이템이라면서 원소주를 꺼냈다. 다들 마시더니 더 마시려고 했지만 고작 한병이기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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