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3 (목) [호주 TAFE 퍼스] 기억과 귀찮음 & 인간성


2023. 11. 23 (목) [호주 TAFE 퍼스] 기억과 귀찮음 & 인간성

오늘도 귀찮은 공학수학.... 아니 저는 대학을 안갈건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걸까요? 내 기분을 다 떠나서 강사 S가 이거저것 기분상해하는게 느껴짐 20명중에.....3명 듣고 있는가 싶음 물론 시험범위 개넓고 이해하기전에 다 끝나버릴 가능성이 넘친다만 최소한 빡친사람 앞에선 폰은 안봐야지 성질을 있는대로가 아니라 없는부분까지 다 죽여버리고 예쁘게 하고 있는데 핸드폰 쳐다보는애 보면서 욕이 한트럭 TAFE 강사들은 멘탈도 육체도 박살난 애들때문에 개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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