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16 (월) [호주 워홀 퍼스] 설명 안해주기 & 떠넘기기 & 캐나다 외국인 입국금지 & 퍼스 자가격리 거부 벌금 & 온라인 강의 &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비자정보


2020. 03. 16 (월) [호주 워홀 퍼스] 설명 안해주기 & 떠넘기기 & 캐나다 외국인 입국금지 & 퍼스 자가격리 거부 벌금 & 온라인 강의 &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비자정보

연구실 이동이 끝났다. 확실히 동선이 개판이 되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일들이 쉬워졌다. 하지만 바뀐 것들에 대해 설명을 안해줬다. 연구실 옆 냉장창고도 레노베이션에 포함되어서 사용을 못해서 안에 있던 것들을 싹다 옮겼다. 그런데 아무곳에나 두고선 나보고 찾으란다. 저는 그때 일을 안했는걸요? 애초에 부탁을해서 한자리 몰아두고 상하차 직원들한테 이건 옮기지말라고 해야지. 찾아서 정리해두면 뭐하나 싶은게 상하차 직원들은 방해된다고 구석에 박아버린다. 사무실 R이 뭔가 둔해졌다 했는데 연구원 가운에 가려져서 몰랐던 배를 보니 임신중이었고 7.8개월정도 된듯하다. 그동안의 히스테리와 떠넘기기가 이해는 갔다. 아니 그래도 본인일은 본인이 해줘여 아니면 어짜피 문자보낼거..... 내용을 보내주세요 사무실로 오라하지 말고 몇번을 부탁해도 왜자꾸 오라고만하는거죠? https://amp.cnn.com/cnn/2020/03/16/world/canada-border-closing/index.htm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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