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06 (수) [호주 TAFE 퍼스] 휴식 & 회 & 이력서지원


2023. 12. 06 (수) [호주 TAFE 퍼스] 휴식 & 회 & 이력서지원

아침에는 무한 멍때림으로 시간보냈다 아무리 할걸 생각해봐도 만사귀찮음 엄청 중요하게 할건 없는데 은근히 이것저것 해야될게 깔려 있다는게 중요하다 아침 대충 계란후라이에 햇반으로 소식 2일간 자고갈 K가 회사들고 와서 회로 저녁먹으면서 떠드는데 한국 귀국준비에 정신이 없으면서도 이것저것 착착 처리하는게 호주살이의 짬이 확실하게 느껴지면서 정리해나갔다 저녁먹고 이력서 또 무한지원하는데 12월이라 역시나 이력서 넣을곳이 없음 가끔 뜨기는 하는데...어 별로에여 그냥 핀치에 몰린게 아니라 드릴러 오프사이더까지는 생각에 없다보니 입맛대로 고르는중 다음주 수목까지 연락이 없으면 폭을 넓혀서 지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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