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마이닝 도전기 002 - TA/오퍼레이터


[호주 워홀] 마이닝 도전기 002 - TA/오퍼레이터

아래 내용은 개인의 경험담일뿐 똑같이 한다고 모두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본인의 방향성 설정에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FIFO 정보공유 단체방에 있는 분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해당인원의 경험담은 수정하지 않으며 동의하에 업로드 됩니다. (개인정보 비공개) 1. 자기소개 97년생 남성이고 호주에는 작년 4월 말에 워홀비자로 왔습니다. 9달 다 돼가네요. 한국에서는 캐나다 워홀 1년 후 전역 후 호주 워홀 비용을 위해 알바하며 돈 벌다가 호주로 넘어왔습니다. 2. 정보공유에 참여하게된 이유 좋은 취지인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 3. 호주에 오게된 이유 한국에서 뚜렷한 목표가 없었고 일 하는 게 싫었어서 최대한 빨리 은퇴하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많은 돈이 필요했기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호주가 생각났습니다. 고소득 정보를 찾다 자연스레 마이닝을 알게 됐고 여기저기 정보를 잘 찾아보며 준비해서 왔습니다 4. 본인기준 영어 필요 능력, 나만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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