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를이 없다


겨를이 없다

12월 4일. 드디어 논문발표일자가 잡혔다. 운동마저 줄여가며 벼락치기 하는 중. 2월에 검은색으로 염색한 후 한번도 자르지 않은 머리는 이만큼이나 길었고 할로윈 당일 만난 사람 : 2명 ㅋ..ㅋ... 갤러리 터져욧 따땃한 오늘자 셀카 다들 오늘 나한테 왜케 피곤해 보이냐구 ㅠㅠㅋㅋㅋ 운동못해서 혈색 없어져서 그래여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스쿼트는 해따... 땀 쫙쫙 빠지는 운동 하고싶다 흑흑 어젠 4층 독성방 가서 반지만들며 힐링 월욜 아침 갑자기 등산 뽐뿌와서 새벽?아침?등산. 산티아고에 도착한 날부터 1년째 되는 날이었다. 세상이 너무 변해버렸어... 안타까워하며 오르긴 무슨 힘들어서 아무생각 안남 마가 씌었나 싶었던 날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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