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감 안나는 얼렁뚱땅 외국계 취뽀 일기


아직도 실감 안나는 얼렁뚱땅 외국계 취뽀 일기

졸업하기 전에 무조건 취업 할거야!! 납치돼버릴거야!!! 하고 다녔는데, 진짜로 이루어졌다. 의생명과학 석사학위를 살리되, 실험실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석사과정 2년차인 2020년, 바이오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WISET 취업탐색 멘토링 멘티로 활동하기도 하고, 관련 카페에 질문글을 올리기도 했다. 1학기까지는 어찌저찌 활동했으나 2학기 들어서는 심각해진 코로나에 졸업논문에 시험에 정신이 없어 잊고 살았다. 그리고 12월3일, 석사학위논문을 발표하고나면 한숨 돌리겠거니 했으나 논문이 떡 나올 때까진... 절대 쉴 수 없다는 것을 몰랐네? 계속 추가 실험하고 인용 넣고 퇴고하고 그러다보니 2020년이 끝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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