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로컬맛집 #빈펄랜드 #빈펄리조트 #워터파크 둘째날 [2018.09.01~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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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은 빈펄랜드가 처음이자 끝이라고 본다. 가격대가 꽤 비싸지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장담한다. 어제 밤에 온 2명은 공항에서 시내올때 40만동으로 흥정해서 왔고 오늘 낮에 온 2명은 32만동으로 흥정해서 왔어요. 32~40만동 정도로 먼저 가격 흥정을 하고 시내로 오세요. 빈펄랜드 체크인 시간 전 Ngoc Trai Local Seafood Restaurant 에서 식사를 했어요. 직원들이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쓰고 있더라구요. 11시가 넘어서자 관광버스들이 몰려오는 게 유명한 집인가보더라구요.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관광업체랑 제휴를 맺은 곳 같았어요.ㅋㅋㅋㅋ 우리도 검색해서 왔으니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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