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여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신한촌 기념비. 빠끄롭스키사원.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거북이공원. 이상설 선생 유허비. 옛 발해 성터. 독수리전망대.

이어서 2편 ~ day 3 신한촌 기념비 - 빠끄롭스키 사원 -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 점심 - 우스리스크 - 고려인 강제 이주 140주년 기념관 - 최재형 선생의 최후의 거주지 - 거북이공원 - 이상설 선생 유허비 - 옛 발해 성터 - 독수리전망대 - 저녁 - 숙소 1. 신한촌 기념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먹고 10시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신한촌 기념비를 보고, 신한촌에서 일제강점기 시절에 여기까지 와서 살았던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던 곳 ! 최근에 한국사 공부하면서 ‘아 여기 가봤는데!’하며 좀 더 기억하려고 했다 2. 빠끄롭스키 사원 약간 러시아 성당? 느낌? 여기는 정교회라고 하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건물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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