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과 함께면 어디든 나는야 노가다왕 트릭스터 22.3.1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의 최애 게임이었다가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 트릭스터입니다!! AD 시절.. 전 아기자기함에 빠지고 게임성에 또 한번 빠지게 해줬던 게임이었죠. 넷마블에서 처음 출시됐던 걸로 아는데 그 이후로 따로 회사를 나와서 엔트리브라는 회사에서 14년도까지 서비스를 진행한 뒤 지금은 사라진 게임입니다. 재밌는 게임 찾으러 왔는데... 왜 이걸 소개해주냐구요?? 이렇게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를 안하지만 해외에선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이 문제가 되진 않는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Playtricster라는 명칭을 가지고 미국에서 아직도 서비스 중이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NC에서 트릭스터를 ㅠㅠ 기대를 가지고 출시를 했지만 결국 아기자기한 리니지라는 오명을 못 벗은채로 과금러들만의 세상이 되어버린 게임이죠... 예전에 이렇게 광고도 했던 걸 기억하는데 정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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