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대왕 카스테라 맛집 "서문카스테라"

여러분들 안녕! 한달 전부터 그렇게 먹고 싶던 대왕카스테라 드디어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제가 간 곳은 바로 서문카스테라입니다 주로 가족끼리 서문시장에 가면 먹거리와 옷들을 살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혼자서 서문시장 길을 밟는 건 처음이네요c '엄마의 추억은 살 순 없지만, 카스테라는 살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가게 상단에 씌어져 있는데 보자마자 왠지 모를 끄덕임이 내 고개를.. 서문카스테라 메뉴판이에요 옛날카스테라 (7.0) 여러분들의 취향은 어떤 건가요? 저는 카스테라는 무조건 오리지널파 저를 위한 카스테라가 미리 대기 중이여서 계산만 하고 바로 get 할 수 있었답니다 여기는 택배 /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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