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5R 번리 vs 아스날, "외데고르의 완벽한 프리킥"


21-22 EPL 5R 번리 vs 아스날, "외데고르의 완벽한 프리킥"

아스날은 아르테타 감독이 평소 선호해왔던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램스데일, 백4 라인에는 티어니, 가브리엘, 화이트, 도미야스가 나왔고, 스미스-로우, 파티, 외데고르가 중원을 이루며, 최전방에는 사카, 오바메양, 페페가 번리의 골문을 노렸다. 노리치전에서 안정감을 보여준 램스데일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파티에게는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였다. 전반 29분, 번리의 웨스트우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아스날에게 좋은 프리킥 기회가 왔고, 외데고르가 직접 구석으로 깔끔하게 차며 골문을 흔들었다. 전반 44분, 페페의 컷백을 받은 스미스-로우가 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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