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덕분에 살았어요 (ft. 감동적인 댓글 29개)


댓글 덕분에 살았어요 (ft. 감동적인 댓글 29개)

Pexels, 출처 Pixabay 그동안의 블로그 브랜딩 여정을 되짚으면서, 이를 토대로 전자책을 만들고 있는데요. 아직 뭔가가 된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보다 '나아 간' 지금의 제가 분명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그걸 해보자는 취지였죠. 아무튼 그렇게 그동안 발행한 게시물과 댓글을 읽어보니 두 가지를 알겠더라고요. ① 왜 브랜딩이 잘 되어 가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지. ② 이웃님들의 댓글과 관심이 아니었더라면 이토록 열심히 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과 자극이 꽤 크더라고요. 저의 포부-'나는 블로그에서 브랜딩을 해야겠어'-와 그에 맞는 움직임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에서 꾸준히 '잘 하고 계시네요~'하는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저는 '제대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나아갈 수 있던 거였어요. (!) Pexels, 출처 Pixabay 물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요. 하지만 이번 깨달음을 토대로, 저 또한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이 되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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