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


한 달 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12월이 다가와요. 한 달 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한 달 뒤면 12월 말이네요.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겠죠. 사진첩을 둘러보면서 작년, 재작년 연말에 뭘 한지 보니 별거 없더라고요. 한창 책 마무리할 때도 있었고, 출근할 때는 열심히 일했네요. 제가 여름에는 잘 돌아다니는데 겨울에는 추위를 잘 타서 거의 실내에서만 놀아요. 옷을 두껍게 입고 말이죠. 정했어요. 연말맞이 인생 샷을 찍어야겠어요. ㅋㅋ 여름에는 잘 찍은 사진이 많은데 겨울은 없는걸 발견했거든요. 찍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누가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죠. 차차 계획해 봐야겠군요. c window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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