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쫓는 독서 (ft. 브랜딩)


근본쫓는 독서 (ft. 브랜딩)

patrikmichalicka, 출처 Unsplash 한때 글쓰기 책을 열심히 읽었던 것은 근본 있는 작가가 되고 싶어서였습니다. 뭐라도 알고 쓰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물론 글쓰기를 위해 무조건 글쓰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글쓰기 책은 글쓰기가 아니에요. 글은 쓰면서 는다고 하죠. 저도 많이 썼고요. 다만 그냥 쓰는 것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이) 좀 더 근본을 갖추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서 선택했고 도움이 됐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겠고요.^^ 여전히 근본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채워지지 않으려나요?). 근본 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퍼스널 브랜딩을 중심에 두고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의 초점이 다시 브랜딩에 갑니다. 내가 해오고 있는 브랜딩에서 어떻게 나아갈까. 애초에 브랜딩이란 게 뭘까. 그 답을 독서를 통해 구하려고요 (독서가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제게는 잘 맞거든요). 삶에도 브랜딩을 적용해 보고 싶은 분야가 많습니다. 진작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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