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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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봤어요. 이번 주 월요일 새벽에 접수해서 오늘 오후에 시험 치고 왔어요. 지난 며칠간 대답하는 데 버퍼링이 걸리는 저 자신을 느끼면서... 아 그 수많은 시간 동안 프렌즈 보면서 웃지만 말고 쉐도잉 따라 할걸... 후회가 막급했지만... 어쨌든 시험을 최대한 잘 보고 싶어 꽤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연습 좀 바짝 했다고 입으로 나오긴 나오더라고요. 흐흐흐.... 진짜 스피킹은 말해야 늘더라고요. 너무 당연한 얘기죠? 저도 잘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프렌즈 보면서 쉐도잉 하려고요. 하고 싶은 대로 영어를 공부한 제 탓이지만 후회한다고 젊어지는 건 아니니 이제부터 잘 해보려고요. 방법이 어려운 건 아니쥬. 실천이 중요한 거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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