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간 드라이브 필수 코스 '새벽카페 호르(Cafe horr at dawn)'


남양주 야간 드라이브 필수 코스 '새벽카페 호르(Cafe horr at dawn)'

#내돈내산 내 돈으로 직접 체험한 후기입니다. 퇴근 후에 집에 오면 8시, 주말에 한참 뒹굴뒹굴하다 정신 차리면 9시. 적적함이 싫어 뭔가를 하고 싶은데 야행성 친구들에게 허락된 공간은 별로 없다. 부지런해야 사업을 한다고 하던가. 보통 가게들은 일찍 열고 일찍 닫는 성실함을 보인다. 나 같은 올빼미들은 어떡하라고. 밤에 술 말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많을 텐데 유독 남양주에 존재하는 카페들은 문을 일찍 닫는다. 그러던 와중 찾아낸 새벽까지 하는 카페 호르. 이름부터 새벽 카페 호르였다. 차 없이 오기 힘든 곳에 있다. 그럼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우리에겐 새벽까지 있을 공간이 필요하고, 해가 뜨면 자러 갈 공간이 필요하..........

남양주 야간 드라이브 필수 코스 '새벽카페 호르(Cafe horr at daw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양주 야간 드라이브 필수 코스 '새벽카페 호르(Cafe horr at dawn)'